창업 당시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경제의 뉴패러다임이 풍랑처럼 몰려올 때 사이버디스티는
'반도체'라고 하는 핵심 아이템을 디지털 파고에 실어 인터넷 장터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.
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한 구상이었던 만큼 출발부터 그리 탄탄대로는 아니었습니다.
여성의 특성을 잘 살려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않았고 디지털의 특성을 잘 살려 몸집을 가볍게
움직였으며 반도체의 특성을 세심히 고려하여 넓은 시장 곳곳에 숨어있는 니치마켓을
잘 찾아냈습니다.
그 결과 저희 사이버디스티는 이제 반도체 온라인 구매 대행으로 반도체 유통 시장에서는
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.

이제 사이버디스티는 제2막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려 합니다. 지금까지 반도체와 디지털
그리고 여성이라는 세 기둥을 세우는 일에 전념했다면 이제 그 기둥 위에 보다 세련되고
감동적인 서비스로 지붕을 얹어 훈훈한 인터넷 장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. 고객과 대화
하는 기업, 이것이 선진 기업으로 가는 길목에서 부딪히는 과제임을 깨닫습니다.
늘 깨어 있으며 고민하겠습니다. 사이버디스티는 이제 고객과 함께 하는 삶의 터전으로서
고객의 이익을 위해 저희 기량을 닦고, 고객의 성공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동반자로서
거듭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대표이사 홍미희